상품을 이용한 여행자들이 직접 작성한 리뷰와 평점입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해당 상품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전체 7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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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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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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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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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실롬/사톤 | 어바나 사톤 (구-프레이져 스위트) ![]()
지인들이 놀러와서 같이 묵으면서 지낼려고 3베드룸 예약 했습니다.
하지만 최악 ㅠㅠ
직원들 불친절은 상상 이상에 휴지 떨어져 가져다 달라고 5번 요청 후에 30분 지나서 ...
에어컨 고장나서 수리요구에 기술자 보냈다고 1시간...
화장실 물 안내려가서 수리 요청 했더니 또 1시간...
리셉션에 전화해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귀에 경읽기...
22층에서 내려가서 큰소리 해도 짖어라 하는 분위기...
마지막 최악은 지인이 롱패딩을 방에두고 체크아웃 후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옷이 있는지 확인 해달라고 연락했더니 확인해서 전화 준다고 하더니 3일동안 연락도 없고 정말 화가나서 지배인 한테 연락해서 확인 빨리 안해주면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글 올리겠다고 했더니 15분만에 전화와서 보관 하고 있겠답니다.
후아...후아...진짜 열받은 3박 ...아침도 별로...모든게 짜증나고 화나는 어바나 사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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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 2018-0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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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7.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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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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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방콕>기타 | [승용차]공항미팅/공항픽업/ 공항 → 호텔 편도서비스 ![]()
돈므앙 공항에 새벽에 도착하여, 파타야로 바로 이동한다면 여행 시간도 잘 활용할 수 있어 선택했습니다.
비행기가 왠일로 일찍 도착했고, 이민국통과도 빨리해서 걱정했으나,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푹~ 자면서 가고 싶었지만 왠지 새벽이라 아저씨도 졸리시진 않을까,
잠안자고 앞에서 말 걸어드리고 그랬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안전하고 편안하게 파타야 호텔에 도착. 돈므앙에 새벽 4시 20분 도착 비행기였는데,
기사분 만나서 파타야에 도착했더니, 8시도 채 되지 않았더라구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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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티 2018-0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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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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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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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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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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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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