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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예상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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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이용한 여행자들이 직접 작성한 리뷰와 평점입니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으니 해당 상품에 대한 가장 중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전체 694

[골프] 파타야>시라차 | 람차방 인터내셔널 컨트리 클럽

3년만에 다시찾았지만 여전히 코스상태는 최상이네요 역시 한국분들 밖에 안보이구요 .. 오랜만에 다시찾은 램차방 최고의 라운딩이었습니다 댓글(0)
10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호텔] 파타야>나끌루아비치 |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 파타야

역시 초고의 호텔이였습니다 전객실씨뷰로 확트인 전망이 너무좋았습니다 아침조식이 7시부터는 좀 아쉽네요 골프장으로 일찍 이동해야하는 골퍼로써 아침조식은 코로나이전 처럼 6시부터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댓글(0)
10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10

[골프] 파타야>사타힙 | 치찬 골프 리조트

시암올드 도 플레이 해봤지만 저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올드보다 코스상태나 그린빠르기 를봤을때 치찬이 더 낳은것 같습니다 4-5년만지나면 파타야 넘버원이 될듯 합니다 정말 좋은 골프장이었습니다 댓글(0)
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골프] 파타야>기타 | 시암 컨트리 클럽 올드 코스

3년만에 다시찿은 시얌올드 실망많이했습니다 그린은 너무느리고 코스상태는 코로나 이전보다 안좋아진듯하네요 라운딩 후 식사는 클럽하우스 에서 맛있네요 사람들은 별로없어서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댓글(0)
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골프] 파타야>시라차 | 부라파 골프 앤 리조트 (C,D코스)

몇년만에 다시찿은 부라파 역시 한국사란들밖에 없네요 그린은 조금느려졌지만 코스상태는 그데로이네요 날ㅆ가 너누좋아서 9홀추가 했답니다 댓글(0)
10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골프] 방콕>기타 | 판야 인드라 골프 클럽

골프장 좋고 시내에서 가깝고 공항에서도 가깝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카트비가 좀 비싸다고 생각되네요. 그늘집에서 먹는 쌀국수도 좋고, 그늘집에 에어컨이 있어서 더위 식히기 좋네요 댓글(0)
10 /8.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골프] 파타야>시라차 | 파타나 스포츠 리조트

쉽지 않은 골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1번홀 쉽지 않네요. 양쪽이 물.... 앞에도 물 2온이 쉽지 않은 기억이 나네요 댓글(0)
10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골프] 방콕>기타 | 타이 컨트리 클럽

가격이 올라서 조금 부담스러운 생각이 들지만 라운딩 하면 다 잊게 되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골프장 입니다. 나무가 좀 없어서 더운게 좀 단점이네요 댓글(0)
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투어] 파타야>파타야비치 | 두짓타니 파타야 더 베이 씨푸드 뷔페

가격대비해서 나쁘지는 않았는데, 고기가 그리 맛있지 않았네요. 같이 간 사람들이 태국이 처음이라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만족했습니다. 댓글(0)
8.5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7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7

[호텔] 파타야>나끌루아비치 |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 파타야

딱 들어서자마자 거대하고 이국적인 느낌! 방도 동남아 놀러온 느낌 팍팍 드는 리조트형으로 넓직하고 테라스 있고 수영장쪽은 가는 길은 출렁다리, 곳곳에 미끄럼, 꼬맹이들 놀 수 있는 낮은 물과 모래놀이터 등 여기저기 나뉘어 있어서 탐색하는 재미가 있어요. 농구골대와 비치볼이 여러개 있어서 물에서 공놀이 할 수 있고, 1~3(?)m 다이빙도 할 수 있는데 저희 갔을 땐 낮은 곳에서만 뛸 수 있었어요. 다이빙 담당 안전요원있구요. 수영장 저쪽 구석에 유료로 이용하는 곳이 있긴한데 방방이랑 조금 긴 미끄럼 정도인 거 같았고 이용자가 없었어요. 풀바는 여러개 있는데 그 중 의자가 물 쪽에 있어서 물에 몸 담그고 앉아서 바에서 시켜먹는 걸 아이가 좋아했어요. 조식은 그냥 무난..육류가 약간 부족한 느낌?인데 조합을 잘 하면 괜찮을 거 같고 아이들 키에 맞춘 낮은 스테이션에 볶음밥 등 간단하게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거 재미있어 할 거 같아요. 약간 오래된 느낌도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리조트 분위기 좋고 가족끼리 지내기에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댓글(0)
10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10